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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벤처기업 스톡옵션 부여 규모 5,100억 사상최대

9,189명에 5,106억 지급 ‘역대 최대 규모’

  • Editor. 최규현 기자
  • 입력 2023.02.01 13:35
  • 수정 2023.02.07 13:44
연도별 스톡옵션 부여 규모 변화 / 자료=중소벤처기업부 제공
연도별 스톡옵션 부여 규모 변화 / 자료=중소벤처기업부 제공

지난 131일 중소벤처기업부(이하 중기부’)는 비상장 벤처기업의 주식매수선택권(스톡옵션) 부여 규모가 5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.

벤처기업 스톡옵션은 현금보상 능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이 우수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8년 도입된 제도다.

도입 이후 지난 23년간 78000여명의 우수 인재가 벤처기업에 유입되도록 지원해왔다.

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대상별 현황 / 자료=중소벤처기업부 제공
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대상별 현황 / 자료=중소벤처기업부 제공

특히 조세특례 확대와 제2벤처붐 확산에 힘입어 연간 스톡옵션 부여인원이 2017년에 3,477명 이후 5년만에 약 2.6배인 9,189명으로 증가했다.

총 행사가액도 20171,587억원에 비해 약 3.2배 증가한 5,106억원을 행사하면서 2022년에는 행사액과 부여인원 모두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.

중기부는 스톡옵션의 양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우수인력이 벤처기업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.

기업의 성장과 연동된 보상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

한편 중기부는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주식매수선택권 활용을 위한 정책설명회224일 삼성COEX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.

이번 설명회는 중기부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스톡옵션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.

설명회 참가 신청은 벤처기업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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