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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 기업 지원하는‘KOVA 개인투자조합 1호’ 설립

벤처기업협회와 벤처박스 공동 참여
선배창업가의 엔젤투자 참여

  • Editor. 최규현 기자
  • 입력 2021.07.13 12:55
  • 수정 2021.12.12 12:52
(사)벤처기업협회
(사)벤처기업협회

벤처기업협회가 ‘KOVA 개인투자조합 1를 결성했다.

지난 2019년 엑셀러레이터로 등록한 벤처기업협회는 2021713일 엔젤투자조합인 ‘KOVA 개인투자조합 1를 결성했다고 밝혔다.

업무집행조합원(GP)으로 벤처기업협회와 벤처박스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일반 조합원에는 포인트모바일 강삼권 회장 겸 벤처기업협회 회장,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이사 겸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등 임원사와 창업자들이 참여한다.

‘KOVA 개인투자조합 1는 선배창업가가 엔젤투자자로 참여해 후배 기업들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협회 네트워크 및 연계사업 지원 등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엔젤투자자로 참여한 선배창업가들은 조합을 통한 개인투자 뿐 아니라 멘토링을 비롯해 인프라 연계, 신사업 발굴 창구 등을 제공해 후배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.

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6개월 단위 육성 프로그램인 PSWC(Pre-Startup Winning Camp), 소셜벤처 분야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, KTB 벤처챌린지 등 ()벤처기업협회의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하는 3년 미만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.

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협회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후배기업에 투자하여 벤처생태계 선순환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투자조합을 운영해나가겠다이를 시작으로 혁신벤처아카데미(CEO 과정) 동문, 전국 지회 선배창업가, 협회 명예임원 등이 후배기업 육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투자조합을 지속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이어서다수의 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벤처박스와 공동으로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투자 프로세스의 리스크를 줄이는 등 선배창업자가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동참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.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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